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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utility
문래동의 문화예술을 이용해 젠트리피케이션을 일으키려는 주변 환경에 대해 주목하였다. 작가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문래 동의 상황에 대한 작가의 주관과 이러한 상황에 이용되고 소모되는 사람 의 이미지를 4차원 공간의 부분적 시각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