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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층여자
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이정원은 월세방에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을 살고있었다. 이정원은 보이스피싱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. 드디어 어느날 새로 이사 온 여성을 만나게 돼서 삶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할 때 갑자기 어떤 살인사건에 휘말렸다.